엠자탈모와 정수리탈모로 3월2일에 내원하여 약을 처방받고 약물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병원에 갔을깬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시기었습니다. 모발이 매우 얇아 , 얇은 모발들은 곧 다 빠질거라고 하셨습니다. 3월2일부터 피나스로정1mg을 먹기시작했습니다. 먹은지 4일뒤인 3월6일부터 쉐딩현상인지, 머리를 감을때 이전보다 3배이상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쉐딩현상은 한달이지난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충 100가닥상은 빠지는것 같습니다) 약 2주전부터 미녹시딜도 발랐습니다. 감기가걸려 감기약도 한달전부터 함께 먹었는데 몇일전부터 강한 감기약때문인지 전신에 붉은 반점 두드러기가 많이 올라와서, 감기약과 미녹시딜은 중단하였습니다. 그런데 엠자부분에서 아주 약간의 잔털이 올라온것같은 느낌이었는데, 기분팃인지 아닌지는 몇달 더 있어봐야될거같습니다. 부작용은 당연히 있었습니다. 약을 투여한 다음날부터 바로 발기부전과 성욕감퇴를 느꼈습니다. 발기가되어도 흐물흐물하고 힘이없었습니다. 그런데 이틀전부터 부작용이 사라졌습니다. 강직도 살아났고 성욕도 생기고 발기 잘됩니다.
아직 한달이라 차도는 전혀 없고 쉐딩현상때문에 머리가 더 빠져 탈모가 더 진행된것같아요... 이마도 한달새 더 넓어진느낌이네요 ..약안먹었어도 어차피 잃어버릴 머리었기때문에...꾸준히 약먹고 두드러기가 가라앉으면 미녹시딜도 다시 발라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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