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탈모진단받았을때 사진>
<유전자 검사결과.. 마음의 준비는했었지만.. 역시나>
<탈모약 20일차>
오늘 먹고 비어있는 칸을 보니 오늘로 20일째 되는날이었더라구요..
부작용은 첫주차 3일정도 피로감과 기타등등이 있었지만 요즘엔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니 평소 앓던 공황장애와 소화불량, 수면불량이 어느정도 해결되었으며
식단도 현미식, 영양보충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개인 소송 2개를 진행하느라 요 2년간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언제 시작되었는지도 잊었을만큼..)
자다가 화나서 일어난적이 늘상이었고 두통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사기꾼놈들...ㅂㄷㅂㄷ)
식사도 대충대충 잠도 밤에 못자 낮잠자고 악순환,
왜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인줄 알겠더라구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일자목, 목디스크.. 한동안 아주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회복중이지만 왜 이렇게 잡생각을 많이 했나 싶어요.. 이젠 제가 좋아하는것들도 하고 운동도 하니 호전중입니다.
알고보니 유전탈모가 스트레스로 인해서 기간이 엄청 단축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가 탈모인줄 안건 최근이었습니다. 고향에 있는 동생이 아버지 정수리가 조금 비어보인다고,,
이제 60을 막 넘기신 나이에 온것입니다. 할아버지는 워낙 빨리 돌아가셔서 탈모인지 모르고요,
여튼 전 30세인데 시작.. 프로페시아 3개월치 구입하여 먹고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가격이 좀 부담되네요, 핀페,프카 다양하던데 뭘 써볼지가 최근 고민입니다. 얼른 유전자 가위로 탈모의 근본을 고치는
기술이 상용화되길 바라는 1인입니다..
본인이 스트레스로 온건지 아니면 유전으로 오는지 확실하게 알수있는방법은 제가 한 유전자 검사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요즘들어 밖에나가면 남녀 할거없이 남의 머리숱을 보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탈모증세가 있는데 저사람 아는걸까 모르는걸까.. 생각하네요.. ㅋㅋ
다들 힘냅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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