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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

  • 6년 전

  • 1,742
1
안녕하세요
현재 26살이고 19살에 백혈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2년받았습니다
함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인해 머리가 많이 빠졌을때 많이 놀랐지만 치료가 끝나면 다시 자랄수있다고 믿고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치료가 끝나고 정상인이되었지만 굉장히 두꺼웠던 모발은 너무나도 얇아지고 수북했던 머리숱은
부분부분 많이 비어있어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머리를 기르면서 가릴수있는부분은 길이로 가리면서 생활했지만
정수리부분은 심하게 비어있어 젊은나이에 항암치료로 인해 탈모가 된걸 받아들이기 힘들고 창피해서 흑채를 뿌리면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흑채를 뿌리면서 생활하는게 두피와 모발에 너무 안좋고 잘못된 습관인걸 알지만
흑채를 뿌리게되면 머리카락이 굉장히 뭉치게되는데 그와중에 머리를 정리하려고 만지다보면 뭉쳐있던것을 풀려고
손으로 잡아당겨 더 빠지기도 하는상황까지 오게되었습니다
흑채를 뿌려야지 밖에 나갈수있고 뿌리지않으면 모자를쓰고나가는 현재모습이 너무 스트레스받아 모발이식을 생각하고있습니다
항암치료로 인해 탈모가 된머리도 모발이식이 가능한지 상당비용같은건 얼마가 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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