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으로 친할아버지가 탈모시고 현재 저는 30살인데 이마가 항상 넓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항상 앞머리도 내렸었는데요.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최근에 문득 이마를 확인했는데 약간 m자로 되있더라고요. 정말 명확하게 깊게 파인 m자는 아니고 심하지는 않는 평범한? 수준. 그래서 갑자기 불안하여 피부과가서 오늘 로게인폼(미녹시딜)이랑 다모다트 3개월치 처방받았습니다.사용은 안했습니다.다시 정리하자면 저는 친할아버지가 탈모시고 많이는 아니지만 가슴에 털도 나고요. m자이마에데가 20대 예전부터 이마넓이(약50mm~55mm)가 이정도 됬었는데 특별히 점점 넓어지는 느낌은 딱히 모르겠습니다.머리카락도 빠지긴 하는데 정말 탈모다!라고 체감될정도로 빠지진 않습니다.제가 궁금하고 불안한건 이마가 m자에다가 넓이가 약55mm정도 되는 사람은 무조건 탈모로 보는게 맞나요?
또 괜히 약썼다가 머리카락이 더 빠질까봐 불안도 하고요.. 사실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지금정도면 약쓸이유가 없거든요..
탈모 아닌 사람이 약쓰면 오히려 멀쩡하던 머리도 빠지나요? 이래저래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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