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나이 31살의 탈모인입니다.
계속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는 새내기이구요..
여러가지 너무 좋은 정보들을 보고 습관화 시키고 있는데요..
이젠 정말 올게 왔다는 느낌만 드네요.. 그전까진 정수리는
거의 걱정을 하지 않고 있었고..프페가 있으니 맘을 푹놨었드랬죠..
근데 갑자기 가을로 들어서서 근 한달만에 정수리가 정말 미칠정도로
휑해졌어요.. 사진찍어놓은걸 봤는데 정말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누가 머리를 한움큼 움켜쥐고 뜯어낸거마냥 머리가 빠졌어요. 단이틀
머리를 안감았단 이유로.. 외가 친가 모두 대머리여서 통계상 전
거의 70프로 이상이 대머리가 될 확률을 갖고 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참 질문하나 드릴께요..
요즘처럼 가을 겨울철에 빠진 머리들이 복구가 되나요?
전 그 하나만을 믿고 있어요..하지만 이미 머리 하얀살이 보이네요..
프페는 이제 딱 두달반이 되었는데 효과가 없는 사람도 있나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제 질문에 답을 해주셨음 좋겠네요..
너무 맘이 슬픕니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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