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56606497
  • 2등 회원등급 가루밀
  • 3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4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5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6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7등 회원등급 K5049425845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57770270
  • 10등 회원등급 K38612985162501022045

[Fuck탈모] 유전이라는 것이 참 무섭다는걸 깨달았어요

  • 6년 전

  • 1,668
3
저희 할아버지는 뒷머리빼고 아예 대머리시고 저희 아버지는 50세이신대 M자는 심하지않고 전체적으로 숱이 없는 딱봤을때 대머리가 되어가고있는 느낌의 머리?? 정수리확산탈모?? 그런느낌입니다 저는 M자는 아니고 정수리부터 전체적인 숱이 털리는 탈모(확산성 탈모) 그런느낌이요 근데 제가 왜 유전이라는 것이 무섭다는것을 느꼈냐면 탈모도 탈모인데 저희아버지가 30살 정도까진 머리숱이 많으셨는데 몸이나 두피에 콜린성두드러기와 지루성두피염이 있으셨대요 20대때부터.. 근데 그냥 방치하고 술도 마시고 담배도피우고 파마도 하고그랬더니 그때부터 탈모가 시작되고 두피가 뒤집어지고 엉망이 됬다고 하더라구요 이걸보면 유전이 무섭다는게 느껴져요 저도 10대부터 두드러기와 두피염으로 고생했는데 그냥 언젠가 사라지겟지하고 방치하다가 20살에 탈모가찾아왔고 현재22살입니다 정말 저랑 아빠랑 피부를 놓고 보면 똑같아요 등이고 복부고 팔이고 모공이 넓고 좁쌀만한 두드러기가 겁나올라와있어요 아버지는 나이가 드시면서 호르몬활동이 수그러드니까 두드러기나 두피염은 자연으로 사라졌는데 그것으로 인해 시작된탈모는 계속 시작이됬고 오히려 현재 나이드시고 술 담배 끊고 두피염증도없는상태에서 탈모치료를하니 머리가 나더라고요 신기하게 ..그렇다고 아빠가 저보고 제 나이때는 유전성이 오더라도 심하게 올리가없고 머리가 전체적으로 빠지는걸 보면 두피열과 염증으로 인해 그럴확률이높다고 이것부터 치료를하고 유전성을 막는게 유전탈모를 치료하는거에도 도움이 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22살이라 한창 술 마시고 놀나이인데도 술 끊고 담배안피고 식단도 노력하고 꾸준히 운동도 하고있습니다 예전 머리숱으로 돌아갈수있을진 모르지만 지금 상태를 딱 10년간만이라도 유지할수있다면 좋겠네요 ㅎ 아버지가 먹는약은 아직 추천을 하시진않더라구요 왜냐면 미녹시딜이랑 두피염관리를 해주니까 탈모 초창기때보다 머리가 덜빠지더라구요 다시 자라는건 모르겠는데.. 그래서 약은 나중에 먹기로하며 판시딜이나 미녹시딜과 두피염,두드러기 관리해보면서 상황 지켜보려구요 이래도 악화가된다면 바로 약 들어가야겠죠
이만 감사합니다!!! 11시엔 취침하기!!! 실시!!!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