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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안녕하세요 20살 대다모 신규회원입니다!

  • 6년 전

  • 870
3
저는 어렸을때부터 외할아버지 머리카락을 닮아서 숱이 많고 까맣다는 소리를 들으며 탈모는 남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작년부터 앞머리부분에서 조금씩 탈모가 생겼는데 수능 준비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보다하며 넘어갔죠 그런데 호전되기는 커녕 올해초부터 꽤나 악화되더니 비어가는 부분이 넓어졌어요 뒷머리도 줄어드는 느낌이었구요 이때부터 우울감도 생기고 병원을 갈지 말지 고민했는데 최근 가마 쪽 머리카락이 줄고 멀쩡하던 이마라인 부분 머리카락들이 가늘어지기에 내일 피부과에 가보려고 합니다... 가족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탈모가 생기니까 막연한 불안감에 한숨만 나오네요 부끄럽게도 자위를 자주 했었는데 관련이 크게 있을지는 모르겠고요
다른분들이 올리신 전두부 탈모와 모양이 유사한데 호전될 수 있을지.. 마음이 괴로워서 올려봤습니다 앞으로 약을 먹는다면 평생 먹어야 할텐데 저렴하지가 않아서 걱정되네요 아무튼 코로나19 조심하면서 탈모도 호전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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