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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제 머리 상황입니다..ㅠㅠ

  • 18년 전

  • 2,565
3
경력-_-;은 몇년 되었구요..나이는 27살입니다..

저처럼 숱이 많이 없게 되면..차라리 밀어버리는게

그나마 덜 신경쓰이는 수준이 되기도 하지요..ㅠㅠ

좀 자라버리면 오히려 더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사진상 보시는 것처럼..앞머리 부분이 많이 없구요..-_-;;

뒷머리는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서 내년에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데요..(알마니..얼마니..ㅠㅠ)

내년~내후년 결혼하기로 하고서 5년넘게 만나온 애인이..

절대 반대네요..-_-;;

그냥 능력이나 키워서 돈 잘벌고 가정적인 남자를 원할뿐이고

머리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는거 정말 싫다고요..

정말 고마울 따름이지요..제 입장에서는요..ㅠㅠ


그래도 역시나..사람들 앞에서 설때 자신감 있고 싶고..

사회생활하게되면..저렇게 짧은 머리로 다닐 수는 없지 않습니까..ㅠㅠ


사진상의 상태가 거의 뭐..2년 넘게 그대로 유지라고 생각되네요..

그전에는 진짜 거의 다 빠지는 수준으로 빠지기도 했다가..(앞, 윗머리 전부)

왜였는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많이 난적도 있었구요..--;;

정상인수준(정말입니다)까지 갔던적도 있었어요..

(근데 정말 정말 신기했던건.. 그렇게 신경쓰이던 머리가..

정상인처럼 많아지니까 머리에 전혀 신경이 안쓰이게 되더군요..

탈모였던 사실마저 망각하는 수준에 이르릅니다..정말 ..사람이란..ㅋㅋ)


로게인으로 계속 해주고 있기는 한데..

끊자니..지금까지 계속 유지해주고 있는데 끊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생활의 일부분이기에 굳이 끊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근데 저 정도면 정말 많이 심각한 수준인거 맞죠?ㅠㅠ

지금 막 찍은건데..6미로 바리깡 가지고 매일 밀고 있는데요..

사진은 6미리 인건데.. 참 없어보이네요..ㅋㅋ

그래도 두상이 동그래서..밀어버릴 수는 있다는 것에 감사할따름이지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제 머리 정도면 3천모낭(6천모) 정도면 어느정도 카바가 될런지..?


사진 올리면서 오랜만에 제 머리 찍어봤는데..

이젠 한숨도 안나오네요 ㅋㅋ

슬슬 내 처지에 면역이 되어가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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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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