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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M자. 모발이식고민중입니다.

  • 6년 전

  • 797
2
돌이켜보면 고등학교때부터 M자가 조금있었던것같은데
워낙숱이많아서 신경도안썼어요.
25살쯤 어느날 M자가 좀깊어진거같고 숱도준거같아서
고민하다 아보다트를 먹기시작했어요. 지금 5년째먹고잇는데
불행하게도 DHT 민감도가 큰건지 회복이나 원상유지는 안되는거같고
속도를 늦춰주는 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지금도 숱은많아요. 주변에서 저보면 숱많다고할정돈데
사실 이마까보면 M자도 꽤깊고 앞머리랑 윗머리는
예전에비하면 많이 가벼워졋어요.
예전엔 머리감을때 물도잘안들어갔는데
지금은 빛비추면 두피가좀보일정도라 맘이아파요.
곱슬머리라 티가안나는거지 직모엿으면...
아직도 주변사람들은 아무도모르고 혼자끙끙앓습니다.
수영장이나 바닷가 이런데맘놓고다니고싶은데
주위시선신경쓰는 쫌생이라 많이고민되네요.
요며칠 모발이식 고민을많이하는데
약을먹어도 탈모가 진행되는게느껴져서
모발이식이 적절한방법인지 잘모르겠네요.
수술실패나 부작용같은것도 너무 걱정되구요.
모발이식만 성공하면 만족도는 엄청높을것같은데
선뜻 용기가안나네요.
모발이식에 대해서 제가좀유난스러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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