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렷을 적에는 머리숱이 많은 편이었는데
학창시절부터 암튼 머리숱이 매우 적어서 고민이었던 완소남(완전 숱이 적은 남자 ㅋㅋ)입니다 ^^;
경험과 임상에 빗대어 잠시 설명 좀 하려합니다.
일단 중간 증상 생략하고..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가발을 쓸 것이냐... 수술을 받아 볼 것이냐에 대한 건데요.
젊은 나이에 머리가 정말 민둥산이라면... 수술 보단 가발을 권하고 싶습니다. 수술로는 원하는 만큼의 헤어스탈 연출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M자형 탈모라거나 서서히 정수리로 헤어라인이 넓어지기 시작하는
단계라면 수술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발은 요즘 과거보다 성능이 좋다고 들어서 민둥산이어서 어쩔 도리가 없다면 과감히 써 보세요 ^^;
수술은 1회 수술에 대략 3천 가닥 정도 심습니다. 최대 3회 정도 가능하구요.
그니까 M자형 탈모에 좋다고 판단 됩니다. 빈 부분에.. 특히 가름마 부분에
집중적으로 심으면 나중에 자라서 넘기면 됩니다. 물론 프로페시아 등 약도 같이 복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구요.. 상황 봐가면서 2차로 하게 되면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단지 숱이 적어 소갈머리가 보이시는 분은 상담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수술하다가 기존의 모낭도 다칠수가 있거든요.
** 앞머리가 적당히 까지셨다면 수술을 권해드리고 싶고, 완전 민둥산에 가깝다면 과감히 좋은 가발을 쓰시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 **
머리카락이 뭐라고 참 사람마음을 이리 애간장을 태우는지..
저는 지금 약을 먹고 있는데 한동안 다른 데가 아파서 중단했더니 다시 정수리쪽이 빠지기 시작했슴다.. 그래서 다시 복용을....ㅜㅜ
앞이마야 소시적부터 이마가 넓은 편이라...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
최근 부쩍 더 빠져 집중 관리 대상임다..
노바 피부과 이인준 샘한테 한달에 한번 정도 상담받고 있는데, 앞머리가 자꾸 가늘어 진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가만 놔뒀으면 장가가기 전에 환갑 맞았을 겁니다 ^^; 주치의는 꼭 두세요. 병원 쇼핑 해봤지만 의료비만 축나더군요.
가을 되니가 낙엽이 우수수.... 이 우수수 소리만 들어도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지는 느낌입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죠? 글로 다 표현 못하는 내용 혹시나 더 궁금한 내용있으시면 경험영역 안에서 답변해드리겠슴다.
대머리 보험은 안생기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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