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사진입니다>
<22살때 사진입니다>
<오늘 앞머리>
<오늘 정수리>
<파인부분>
돌이켜 생각해보면 2월달에 가르마펌할때 가르마쪽에 머리숱이 별로 없다고 하였고, 3월에 머리깎을때 탈모가 있으시네요 라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제가 탈모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일주일전에 머리를 들춰보다가 새끼손가락 넓이만큼 누가 뜯어간듯이 되어있는걸 보고 탈모를 인지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피부과에 가서 확인해보니 m자가 진행중이고 정수리쪽이 많이 가늘어졌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작년 11월쯤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3월까지 하루에 500~600칼로리만 섭취하는 정도로 먹었었습니다
일단 가족을 포함해서 조부모님쪽에도 탈모가 없기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가 문제인것으로 추측하고는 있습니다..
의사도 탈모는 본인이 제일 잘 안다면서 일단 미녹시딜은 처방해주고 아침저녁으로 발라주라고 하였습니다
탈모를 인지한 저번주부터 식사는 아주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또한 탈모와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몇가지 생겼습니다
1. m자 탈모도 다이어트와 연관이 있는지
2. 미녹시딜 처방받고 꾸준히 바른 뒤 머리가 다시 자라나면 더이상 안발라도 되는건지
3. 프로페시아와 같은 약을 섭취했을 경우 머리가 다 자라서 원상복구 되면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건지
4. 복용하는 약의 경우에 중단했다가 다시 복용할때 내성이 생기는지
5. 전부터 이마 넓은게 컴플렉스였는데 원래 이마의 범위말고 더 안쪽으로 써서 머리를 채우는것도 가능한지
다섯가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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