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5살로 취업반에 있지만 ..
뭐 그리 오래 살은건 아니지만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ㅠㅠ
가장 큰 이유는 탈모때문에죠..
결국 오늘은 머리를 밀었습니다..
작년 군대에서 제대할때 조금 이라도 길게 보일려고 노력하던게
14개월 전인데... 다시 제 스스로 빡빡 밀어버리니 ...
기분이 왠지 씁슬 하네요..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대인 관계에도 문제가 생기네요...
주위에 탈모떄문에 고생한다고 하면 가족들은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하지만..
막상 제가 이 입장이 되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여기 계신분들 죽고 싶다는
말도 이해가 좀 되네요... 취업반이라 할껏도 많은데 ..정말 힘든 계절인것
같습니다..ㅠㅠ
어제부터 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 하고 있는데.. 큰 희망은 없지만..
그래도 탈모를 늦추기만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댕기머리 삼퓨를 살려고 하는데.. 아시는 분은 그거 꼭 인터넷에서만
사야하는 겁니까?? 알려주세여ㅠㅠ
그리고 모두 증몰 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머리털 하나하나가 소중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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