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입니다.
알아챈건 2주전이구요.
한달가량 사이에 머리털이 엄청빠졌어요.
지루성피부가있기도 했고, 머리숯도 없는편이긴 했지만 걱정할정도는 아니었거든요.
8월에 전역했고...10월부터 서서히 빠지기 시작한거 같아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머리 가름마 있는 부분, 정수리라고 하나? 그 부분을 중심으로 상당히 많이 빠졌어요. 자세히 보면 머리가 비었구나 생각할 정도.
병원갔더니..별 원인 단도 안해주고..
데옥손이랑 비누주더니 그냥 감고 바르라는 군요.
처방전은 프로페시아 내줬는데, 생각해보고 먹던지 하라는군요.
이거.뭐..원인을 알아야 처방을 하죠.
제가 전역후..3개월가량 살면서 최대의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습니다.
술도 많이 마시고...담배도 많이 늘고.
지루성인지, 스트레스성인지, 아니면 남성형탈모진행인지 확실히 내려줘야 약을 먹던지 말던지 할텐데..(결국 짜증나서 먹어버렸지만.)
아...제가 근 1년가량 수술이랑 면역력 저하로..항생제를 6개월 이상 먹은것 같은데..이게 원인이 될수 있나요?
젠장. 여하튼 지금은 프로페시아 먹은지 10일째 정도 됐습니다. 효과야 나중에 나타나겠지만...
비누로 머리감자니..머리결완전 개 푸석해져서 그냥 댕기머리로 밀고 있습니다.
근데 여긴선 댕기머리 평이 별로 안좋은듯 한데..
여하튼 확인 차원에서...머리감으면서 빠지는 머리개수를 보니
(하루 2번감습니다.)20~40개 정도 되는것 같아요. 정상인수랑 비슷한거 같긴 한데,,,없는 머리 정상인보다 덜빠져야죠..ㅠㅠ 나지도 않는 머리.
특히 짧은 머리 중심으로 빠지네요. 이거..심각한거죠? 나고 있는 머리가 빠진다는 거 아닌가요?ㅠㅠ
궁금한점을 요약하겠습니다.
1.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헌데 만약에 남성형이 아닌데 복용할 경우 어떻게 되나요?
2.짧은 머리 중심으로 빠진다는건 무슨 의미???
3.스트레스성은 다시 나나요?
4.머리감을때 마다,20~40개정도 빠지는데 어떤 상태인지??(하루2번감습니다.)
5.제가 Rissen사의 Rood라는 왁스를 쓰는데..기름같은왁스, 보통 여자들이 많이 쓰죠. 고정하는게 아니로 유지시켜주는 용돈데...지금도 어쩔수 없이 계속 쓰고는 있는데 중단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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