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프로페시아 복용 시작했습니다.
40대 초반 남성이구요. 4/23에 첫 글을 썼으니 시간 정말 빨리 가네요.
저는 전형적인 M자 탈모인데 복구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빠지는 양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약 복용전 아침에 세면대에서 머리털때 40개정도 빠지던 것이
약 복용후 현재는 15개 내외로 나름 선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정도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골 미용실 선생님도 지금껏 아무 말씀 없으시다가
두달전쯤 저한테 처음 그러시더라구요.
혹시 뭐 드시는거 있으시냐고.. 왜 그러냐 물어보니
머리카락에 윤기가 돌고 힘이 많이 생겼다고..
(솔직히 프페 먹는다고는 얘기 안했습니다^^)
부작용은..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흔히들 말씀하시는 발기부전, 강직도 약화, 사정량 감소..
성생활은 크게 문제 없구요. 피로감도 잘 느끼지 못하는 편입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또 한가지 느낀점은
평소 생활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흡연은 하지 않고 음주는 주 2회정도. 운동은 주3회 정도
비타민, 오메가3, 프로폴리스 가끔씩 먹구요.
그리고 저녁을 많이 먹은 날과 적게 먹은날..
빠지는 양이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전날 저녁 음주+과식을 하면 상대적으로 많이 빠지고
가볍게 밥만 먹은 날은 적게 빠집니다. 소변도 맑게 나오구요.
처방전 써 주시는 의사 선생님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약으로
갈아타볼 생각 없냐고 물어보시는데.. 글쎄요..
프페 나름 만족하고 있는 상태라 약 바꿀 생각은 아직 없네요.
이상 저의 프페 1년차 후기였습니다.
댓글로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시는 리더님들께 감사드리고.
대다모 회원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득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