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26 이고요. 언제부터 탈모가 시작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지금부터 대략 8개월전쯤에 알게됐습니다. 머리가 많이 빠지는 느낌이들어 물 받아놓고 머릴 감았는데 200개 내외로 빠지더군요. 그런 상태로 벌써 8개월이 지났는데 전체적인 머리숯에 아직까지 큰 변화가 없다는게 이상합니다. 원래 머리숯이 많은편도 아닌데다가 머리숯이 많다해도 이정도로 빠진다면 8개월지난 지금은 적어도 눈에 띌 정도로 머리숯이 줄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하루에 300개 정도 빠지는데 또 300개가 나는건지.. 많이 빠지더라도 빠진만큼 난다면 탈모라고 볼수 없는건가요? 거울보면 예전보다 이마가 M자로 진전이 된것같기도 하지만 빠진개수에 비해서 외형상으로는 큰 변화가 없는듯 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빠지는 머리때문에 그대로 방치하다간 안될것 같아서 프로페시아를 복용할까 생각중인데 이 약이 잠깐 복용하고 말것이 아니라서 너무 고민되네요. 피부과에 가도 확실히 탈모가 맞는지에 대한 정확한 답은 들을수 없었습니다. 약을 복용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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