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시작하고 근 두달간 머리가 무쟈게 빠져서 거의 정수리가 훤할때까지 빠졌었는데 최근 약 일주일정도 사이에 빠진부위가 좀 거뭇거뭇 해 지네요..
아침에 머리감을때 아직 조금씩 빠지고 있긴 합니다만 한참 빠질때보단 덜 빠집니다.
물론 아직 원상복구(2달전 빠지기 전단계)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다시 까매지는 걸 보니 시간은 내편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좀더 좋아지면 쉐딩의 무서움이라는 제목으로 비교사진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쉐딩한창때(약 한달전)사진은 본 자유게시판 72327번의 사진보면 아주 자~알 나와있습니다.ㅎ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약먹어서 빠진 머리.. 즉 쉐딩이 지나가면 확실히 효과는 있는건지요?
혹자는 쉐딩이 심할수록 치료효과가 좋다고 말하기도 하고
또 어떤분은 쉐딩이 끝나도 다시 종전으로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지금 기다리고는 있는데 과연 전과같은 거의 정상 모드로 돌아갈지 좀 불안하네요.
쉐딩경험 있으셨던 분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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