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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인지한 때부터.

  • 18년 전

  • 1,318
4
아버지가 현재 진행중이시고
언젠가는 저도 대머리가 되겠구나 생각은 했었죠.
대학교 입학한 뒤부터 서서히 진행이 된거 같은데..
거의 신경을 안썼었죠.. 그 정도 속도라면야.. 하면서요.
근데 군제대 후 부터 관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미녹을 쓰고 난 뒤부터 그 후 1년여...

이젠 누가 봐도 탈모인지 알아차릴 정도 입니다.
미녹은 4개월 정도 사용하다 중단했었구요...
저는 효과는 못보고 오히려 안좋았졌지만 여기서 미녹의 효과를 논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현재는 프카를 잘라서 복욕한지 이제 어느덧 오개월 째 정도 됐구요.
정수리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데 이마는 오히려 가속이 붙는거 같아요.

근데 예전부터 궁금한게 왜 탈모를 인지하고 관리를 하는데도..
그 속도가 가속이 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대다모에서 자신도 그렇다는 분들도 많이 봤구요..
뭐.. 탈모를 인지한 시점 자체가 탈모가 가속화되는 때라
관리를 시작하지 않았으면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답답하네요. 방법도 없고..
어떤 때는 스스로 이거 탈모 관련 제품들이 수익을 더 내기 위해 탈모를 더
가속화시키는거 아닌가? 하는 어이없는 생각마저 듭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병원 가서 정확히 진찰 받은 적은 없지만..
제대로 진단이라도 받아보는게 낳을까요?
결국 요점 없는 글이 됐지만 답답해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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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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