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졌다 탈모야... 니 승리야..
내나이 27살 탈모시작한지 8년 지금은 정수리와 윗머리가 셀수있을정도로없
다. 안해본거 없다 동네병원부터 대학병원도 다녀봤고 두피관리실에서 한달
에 백만원이상 들여가면서 치료도 해봤다. 또 몸에 좋다는거 검은콩 식습관
금연 절주..........등등 다해보았다
병원에서는 유전이라고하고 두피관리실에서는 민감성두피라고하고 나보러
어쩌라고..
마지막으로 선택한게 프페먹은지 4개월... 좋아진거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가 오늘 거울로 윗머리 보니 초토화..... 머리 한번 쓸어올리면 없는머리도
20~30개씩 빠진다. 내가아는상식에서 모든방법을 총동원 해보았으나
다실패다 결국 두손두발다들고 기권패..... 암울하기 짝이 없군....
내년초에 결혼한다...ㅋ 여자친구는 아직몰르고있다.... 내가 쫌 키가큰편이
라 위에서보지않는이상 표시가 잘안난다....
그냥 쪼금 숱이 없구나 느낄정도?... 근데 위에서 보면 처절하기 짝이 없
군..... 몇개월만 더 버티고.. 결혼성공...ㅋ
결혼했는데 대머리라고 결혼하자마자 설마 이혼하자고 할려나? ㅋ 하면 어
쩔수없고 ㅋㅋ...
아무튼 니승리다.... you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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