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올만에 머리를 이발하러 미용실에 갔습죠..
원래 가는 미용실이 있는데, 시간도 없고해서.. 그냥 자주다니는 도서관앞 미용실로 향했습죠..
저는 m자이마인데 초기입니다.. 약간 앞머리숯이 적다고 느낄정도죠.. 그리고 윗머리로 덮어서 좀 숯이 적다는것을 커버하고 다녔는데, 뒷머리가 너무 길어서 정리좀 할라고 갔습니다..
우선 묭실 들어가니,, 아주머니 분들이 많더군요. 고민이 되서 갈까말까 하다가.. 기냥 자르자했습죠..
게이같이 생긴 녀석이 이리 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어떻게 잘라 드릴까요? 묻길래.. 이마가 넓어서 잘 커버할수 있게 잘라 달라고 했죠.. 그리고 뒷머리는 짧게 해주고 윗머리는 많이 자르지 말라고..
헉 20분후..
안경을 쓴 제모습; ㅡㅡ;;;;;
이거 무신.. 이자식이 무슨 사람을 가지고 장난하나.. 윗머리 다 잘라버리고. 휑한 m자이마그리고 앞머리 가운데는 하나도 안잘라서 완전 앞머리가 v머리더군요 어처구니없어서.
왜이렇게 많이 잘랐냐고. 하니까..
자기는 많이 안잘랐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머리카락을 보여주는데. 무신 5cm이상을 잘라놓았더군요..ㅡㅡ;평균7cm머리가 2~3cm머리로 대변신 ㅡㅡ;; 그러면서 자기는 많이 안잘랐다고
제가 성질나서 돈 절대 못주겠다고해서.. 다듬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소 v머리를 대충 ㅡ자머리로 정리했습니다.. 그래도 m자이마가 보여서 분이 안풀리더군요
주인장 나오라고해서 상황설명하고, 돈못주겠다고 하고 승질넸죠. 주인장이 듣다가 게이가 열받았는지 몰 그리 잘못했냐고 하길래.. 정말 승질나서 "야 너안경벚어 xx 죽고싶냐 "했더니
주인장 죄송하다고.. 다음에 오면 잘해주겠다고 햇습니다..
저하고 게이와 주인간의 고성에 손님들 다 ㅌㅌㅌㅌ..
에효.. 뒷머리 구랫나룻정리할라고갔더니 개테러 당했네요..ㅜㅜ
2달동안 비니나 써야겠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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