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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약 복용하면서 느낀점 정리(피나모아 복용중)

  • 6년 전

  • 5,991
7
탈모라는 것을 인지하고 아직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더 이상 밀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좋다는 것은 다 해보았습니다.
비오틴, 음식 등등
그리고 탈모약도 1년 넘게 먹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마 저랑 같은 생각으로 탈모를 막기 위해 노력하실 텐데요
그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비오틴, 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 샴푸 등등 탈모를 인지하면서 가장 먼저 찾는 것 들일 텐데요. 필수는 아닙니다.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 단언할 수 없습니다.그 효과는 미미합니다.
이는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아마 느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탈모를 극복했다는 분들은 아마 일시적으로 일어난 탈모일 것입니다.
즉 유전성 탈모가 있으신 사람에게 이런 제품만으로 탈모의 진행을 막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음으로 탈모약을 먹으면서 느낀 점
탈모약은 필수입니다.
초기부터 약을 먹으면 좋다는 글과 얘기를 많이 들어왔기에
탈모 초기부터 약을 복용했습니다.
처음 프로페시아로 8개월 정도 복용 후 지금은 피나모아를 복용중 입니다.
약을 변경한 이유는 다들 같은 이유겠지만 비싼 약 값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정품약과 카피약 사이에서 고민하실 텐데요
제가 프로페시아에서 피나모아로 바꾸고 내린 결론은 차이 없다입니다.
두 약 모두 피나스테리드 1mg입니다.
정품, 카피약 동일 성분이기 때문에 저렴한 것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 먹는겁니다.
탈모약 먹고 조금 좋아진 것 같다고 약을 끊으면 오히려 약 먹기 전보다 더 많이 털립니다.
약으로 잡고 있던게 무너지면서 한번에 오는거죠.
탈모약 먹으면서 힘들게 유지하고 있었는데 약 끊는 순간 공든탑이 무너집니다.


최종 결론은 성분은 같으니 저렴한 약을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탈모는 머리가 남아있을 때 관리해야 합니다
빠지나 나서 관리한다고 해봤자 빠진 머리는 다시 나지 않습니다.

모두 득모하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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