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까지 미용실을 가면, 미용사분들이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쳐야겠다.'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탈모는 상상도 못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20대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10년가까이 지속되니 M자형 탈모가 진행중입니다.
21살부터 머리감고나면 참 많이 빠지곤 했는데, 별 걱정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대 후반즈음 되니 머리숱이 많이 줄어든게 보이더군요.
33살 작년까지도 ' 에이 벗겨지면 얼마나 벗겨지겠어.' 라고 하던게 허참
주변사람들이 '휑 해보인다.' 라고 할정도로 어느새 저 자신이 보아도 머리가 많이 빠졌더군요.
저보다 일찍 탈모 때문에 고민하던 대학교 후배 추천으로 프로페시아 계열 '모나페시아' + 커클랜드 미녹시딜 병행을
2달전부터 병행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덜 빠지는건 모르겠는데, 저는 미녹시딜이 잘 맞는지 날라가던 부분에 다시 모발이 나기시작하더군요.
복용중인 모나페시아는 봐서 앞으로 아보다트 계열로 갈아탈지 계속 쓸지 고민중입니다.
아무튼 여러분 방갑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