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5살 여자입니다.
제가 7월달부터 어떤 대학병원 피부과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친척분이 소개해준 곳인데 정말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간거였죠.
7월달에는 머리에바르는 나녹시딜 5%와 스티바만 처방해주시고
8월달부터는 산부인과검사결과 아무이상이 없다고해서 먹는약도 같이 처방해주셨어요.
먹는약은 프로스카와 알닥톤필름코팅을 처방해주셨는데
(아침,저녁으로 프로스카1/4로 자른것과 알닥톤필름코팅 두알)
예전에 인터넷에서 먹는약은 여자한테 안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의사선생님께 이거먹으면 여자한테 안좋냐고 물어봤더니 이뇨제랑 같이 먹어서
아무상관이 없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1월까지 총 5개월동안 프로스카와 알닥톤필름을 먹었는데
월요일날 병원예약날이라서 처방받고 약국에 갔더니 약사선생님이
알닥톤필름을 이렇게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신장에 무리가 간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안 사실이지만 이뇨제가 문제가 아니라 프로스카가 문제더라구요.
여자는 가루도 만져서는 안된다고 하던데 전 5개월이나 먹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어제밤부터 약을 안먹었는데... 저 어쩌면 좋죠?
무엇보다 제 몸이 너무 걱정이 되네요..
오늘 약사분께 찾아가서 물어봤는데 오래지나면 괜찮아질꺼라는데
큰 병원가서 검사라도 받아봐야하는걸까요?
솔직히 그 교수 고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해요.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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