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을 2년 복용했고
복용 후 우울증(브레인포그) 여유증 성기능장애를 얻어맞고 약 복용을 중단한 지 2달 차인 사람입니다.
여러분, 여유증 성기능은 둘째치고
정신기분관련 부작용은 정말로 소름이 돋을정도로 끔찍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 계열 약을 복용하신 후부터
세상이 다르게 느껴진다.
일상의 행복이 사라진 느낌이다.
감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우울하다.
흥미나 의욕이 없다.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다.
머리가 아프고 피곤하다.
내가 공격적이고 신경질적으로 변했다.
등등의 증상이 나타나신다면
약 복용을 중단하십쇼!
복용 중단 2달차인 사람인데
무서울 정도로, 소름돋을 정도로 세상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제야 복용하기 전의 행복했던 느낌과 감성이 되돌아오네요.
호르몬과 신경이 어떻게 작용하냐에 따라서 세상이 얼마나 다르게 느껴지는지 실감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앞으로 저같은 끔찍한 부작용으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상기한 증상이 나타나신다면 지체없이 끊으시길 조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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