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런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따듯해진 탓 인지. 조금만 뛰어 땀이 많이 나더라구요 ..
저는 머리가 긴편이라 . 운동할때 헤어밴드를 하고 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 .
친구가 갑자기 . 심각한 표정으로 저에게 너 M자 탈모 인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버지가 M자형 탈모가 진행중 이시고, 최근 저도 이마 부분이 넓어진것 같다느 생각은 했엇지만 사실 크게 걱정하거나 .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친한 친구이며, 서로 항상 놀리고 괴롭히던 친구가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 하니 저에게도 진지하게 받아드려졌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배지터 같다고 이야기 하며 놀리는 것도 수치스럽고 , 집에 돌아가 샤워를 하며 머리를 넘겨보니. M자 가 더욱 선명해 보였습니다.
자기전에 탈모에 관한고민 때문에 잠도 잘 오지 않네요..
그러다 구글링중 대다모 라는 커뮤니티를 알게되었고 .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문제점을 찾고 치료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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