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탈모약은 먹은지 4개월차 접어들고 있고 탈모 원인이 심한 지루성 두피염이라 3월 중순쯤부터 병원에서 지루성두피용 샴푸 추천해준 것을 사용중입니다.
1차로 모(毛)드림샴푸, 2차로 볼빅 세보샴푸 쓰고 1주에 2회정도 클록스액 사용하는데 처음에 1일 2회, 6개월 동안 이 샴푸를 사용하라고해서 사용하는데 샴푸하고 나서 두피가 너무 따갑고 따가움으로 인한 간지러움? 같은게 너무 많아서 1일 1회로 사용 횟수를 줄였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점점 머리에 염증이 생기고 따갑고 얼얼한 느낌이 있어서 1달정도 버티다 병원에 가니까 두피에 염증이 많이 생겼다고 이 샴푸로 부작용이 생긴사람은 제가 처음이라고 하면서 1차 샴푸 시간을 줄이고 로게인폼도 중단하라고 하고 베타베이트액이랑 메디론정,알레스틴정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약을 먹으니까 좀 괜찮아진다 싶었는데 알약을 다 먹으니까 다시 염증 늘어나고 원상복구 되려고 하는데 다시 약을 받아서 먹는게 나을까요? 샴푸를 바꾸고나서 각질자체는 사라지긴 했지만 가려움+따가움, 염증은 오히려 많이 늘었고 개인적으로 샴푸를 쓰려고 따로 약까지 먹는다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질문 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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