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등학교때부터 이마는 넓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때 이마 넓다는 소리만 듣고.. 고등학교때 이마 넓은거가지고 너 대머리 되겠다.. 소리 좀 들었습니다 M자였거든요 그 후로 대학교 때 그냥 이마 넓고 머리숱 별로 없어서 집밖에 잘 안다니고 군대 가서 제가 이마 제일 넓더군요... 진짜 이마 좁은 애들 보면 얼마나 부럽던지.. 이제 제대하고 다시 복학시즌인데 예전엔 머리 기르면 이마는 조금 많이 가릴 수 있어서 그런대로 하고 살았는데 군대 제대하고 나니 5:5 가르마에 이마가 훤히 보이더군요 머리 좀 길러도 예전에도 바람 때문에 이마 보이면 추해보이고 그랬는데 이제 어떻게 다니나 걱정입니다.. 진짜 죽고 싶은 마음도 몇번 했지만 그건 좀 아닌거 같구요 ㅜㅜ 대인기피증상은 예전부터 있었고 여자들은 당연히 만나 보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프페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벼룩시장에서 5.5에 사려고 하니 사기당할 우려도 있고 직거래가 가장 안전하긴한데... 그냥 처방전 받고 사는게 나을까요 처방전은 성형외과에서 다 처방해주나요... 진짜 고민입니다...
머리 감으면 한 30~40개씩은 빠지는거 같구요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 한 5~7개씩은 빠져있고 일반인들 70~100개 빠진다고 하는데... ㅜㅜ
나이는 24살입니다... 프페 시작하면 M자에는 효과 없고 정수리에 효과가 있다는데 효과만이라도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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