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나이 26살)
프로x시아를 현재 2년 3개월째 복용중입니다.
(프로x시아 1년 10개월 -> 모나x시아 3개월 -> 모모x시아 3개월)
우선 처음복용후 6개월 뒤에
정액이 물처럼 묽어졌고, 또한 비거리?
라고 해야하나요.. 사정시 비거리도 현저히 줄어서 흘러 내립니다.
여기까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왠만한 사람들도 조금은 공감할테니까요.
저는 첫복용 6개월후에 위 증상 외에도
'혈정액'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물론 고환통도 가끔씩 오고, 왼쪽 다리저림
증상도 조금 있네요.(방사통 이라고 하더군요)
제일 걱정인건 '혈정액' 입니다.
매일 나오는건 아니지만, 한번 나오면 2주는
사정을 멈춰야하고요,
안나오면 3~4개월 뒤에 다시 또 나옵니다.
주기는 위처럼 현재까지 계속 나타납니다.
혈정액이 나올땐 딱히 통증이 있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아주가끔 왼쪽 고환쪽이 위로 올라오면서 통증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위 증상때문에 비뇨기과에서
피검사도 6개월 간격으로 2번이나 받아봤고
전립선 초음파도 받아봤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위 증상을 말해보니 피검사 소변검사를 진행했고,
검사받았던 두 병원 모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한달정도는 끊어봐야 약때문에 위 증상이 생겼는지 알 수 있겠지만,
솔직히 회원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하루라도 거르면 머리카락을 잃는 기분이라
그러기에도 쉽지 않습니다.
일단 프로x시아를 1년 11개월동안 먹으면서
머리카락이 좋아진다는 기분을 느낀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M자는 더욱 올라가고 있구요..ㅎㅎ
아보x트로 바꿔보고싶었지만,
다니고있는 대학병원에서는 탈모가 심하지
않아서, 너무 일찍쓰면 나중에 쓸 약이 없다며
최대한 늦게 넘어가라고 하십니다.
항상 두피도 조금 뜨겁고, 약간 붉습니다.
m자 부위는 가렵기도 하구요,
그래도 약을 먹음으로 인해서 늦춰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복용 중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약을먹을때 조심해라, 부작용 심하니 먹지마라
라는 의미로 적은 글이 아닙니다.
저처럼 증상을 가진 사람은 아주
극소수일것이고,
저는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답을 얻고싶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도대체 어떤 병원을 가봐야하며,
어떠한 검사를 받아봐야하며,
위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분들이 어떤 방법으로
혈정액을 치료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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