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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코민샴푸 사용하고 놀라자빠질뻔했습니다

  • 18년 전

  • 12,446
2
저는 리바이보젠샴푸를 작년 7월부터 사용하다가 다 떨어져서 이번엔 트리코민샴푸를 사서 써보았는데요.
트리코민이 그렇게 평판도 좋고 의사도 처방해주는 샴푸라길래 큰마음먹고 비싼돈주고 구입해서 써보았는데..
이게 쉐딩인지 뭔지..
밤에 머리를 감고 ,,,,참고로 저는 머리감을때 대야에 머리감은물을 보지않습니다.보고 확인하면 더 스트레스싸여서,,,머리를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닫고 보니 아니 머리가 왜 이리 휑합니까?
이마라인의 그래도 많이 남아있던 전머리와 헤어라인이 온데간데 없이 싹 빠져버리고 휑하니 머리숱이 얼마남아있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드라이와 브러시로 스타일을 내보았는데 ,정말이지 머리가 지멋대로 뻗치고 봉두난발에 전혀 스타일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앞머리부분이 아주 휑하니 완전 탈모라는게 눈에 딱 보일정도로 심하게 티가 나지 뭡니까?
머리가 차분해지지않고 머리결대로 빗기지두읺구요.
완전 미친놈 대가리꼴이 되더군요.
새벽세시까지 잠못들고 내 사라진 머리를 보며 한탄하고 후회를 하다가 자구나서 보니 어느정도 베게에 머리가 눌려 조금 차분해지고 어제밤처럼 탈모가 눈에 확 띌정도는 아닌데 다시 사용하기는 겁나더군요.
다시 리바이보젠 주문하고 트리코민은 팔아야겠어서 벼룩시장에 내놨습니다.
트리코민 써보신분들 처음에 저와같은 경험 하시나요?
머리가 정말 기름기는 잘 빼주더군요.
잘 빼주는걸 넘어서 완전 건조에 누구말처럼 개털같이 뻤뻤해졌네요.
부해보여서 숱이 많아 보일런지는 몰라도 머리없는 부분은 마구 지멋대로 머릿결없이 머리가 모여서 너무 흉합니다.
예전에 난다모비누를 한 7년이상 썼는데 리바이보젠으로 바꿀때 머리가 막 전정기가 나고 트리코민샴푸 써본 어제처럼고 같은 개털현상이 심해져서 바꾼건데,,그와 비슷한,,아니 그보다 두배는 심하게 머리개털현상이 일어납니다.
비싼돈 날리고 그나마 남아있던 앞머리 헤어라인 왕창 날리고 정말 미치겠군요.
그렇게 평이 좋던 트리코민샴푸도 쉐딩현상이 이렇게 심합니까?
그것도 단한번 사용에..머리 폭탄맞았는데..
이제 가발로 가야하나 ,,머리를 심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제밤 거울속 내모습 너무 싫군요.
발모제 사느라 돈 날리고 게다가 모리도 더 날리고 이제 젊음도 다 날렸네요.
염병할 탈모같으니라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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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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