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엠자 헤어라인을 갖고 있는 1인입니다. (나이는 30입니다)
우선은 할아버지는 대머리이시고, 아버지는 60대 이신데 제가 올린 헤어라인 쪽만 없으시고 나머지 머리는 있으신 상태에요 더이상 탈모도 진행하지 않으시고,
대신 저희 부모님 두분 다 머리가 매우 얇아서 제 머리도 어렸을때 부터 얇았습니다.
어릴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한창 제가 20대 초반일때는 짧게치고 포마드 발라서 머리 넘기는 스타일이 유행이어서 이마만 넓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애즈나 가르마헤어스타일로 앞머리를 내리려다 보니 앞머리가 엄청 갈라지고 바람만 조금 불어도 머리가 흐트러지는걸 보고 탈모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결혼식을 갔는데, 한 지인과 친구가 머리숱이 많이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이식을할까 고민했다가 가격이나 관리가 부담스러워서 엠자 부분에 두피문신을 했었는데, 그 소리 듣자마자 바로 이식과 약복용을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2년정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다른 일을 할때에도 사람들의 눈이 신경쓰이고 상대방의 눈이 조금만 제 머리쪽으로 가면 그때부터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고 위축이 되네요.
역시 가장 좋은방법은 모발이식과 약복용이겠죠? 약복용은 지금까지 한번도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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