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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뒤늦은 후회 후 모발이식 생각 중입니다.

  • 6년 전

  • 789
3
어릴때부터 엠자이마였고 스물 셋에 처음 이마가 넓어지고 있는 기분이 들어 병원에가니 탈모진단.
약처빙받고 일년정도 먹다가 약도 안먹고 지냈네요.

이마가 넓어지는 듯 싶었지만 뭐 어쩔 수 있겠냐 걍 살지뭐 하다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서른넷이 되었습니다.

지금 잠깐 휴직을 하고 있는데 불현듯 모발이식이 떠올랐습니다.
한번 머리에 모발이식이 떠오르니 그 동안 외면했던 이마가 너무 신경쓰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몇 군데 상담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높은 금액에 비절개는 힘들것 같고 절개도 만만치않습니다.

상담받는 병원 중 한곳에서 원장님이 그런이야기를 하더라고요.
10년간 프로페시아 안먹은것만해도 600만원은 나올거다. 그 돈으로 이식한다 생각해라.
물론 약을 그동안 먹었으면 머리카락이 있는 생활을 했겠지만 저 말도 어느정도 수긍은 가서 수술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뭐 주저리 주저리 넋두리였습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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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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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