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명생모수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대다모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심명생모수에 대해 몇 가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또 다시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어느 분의 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다시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심명생모수는 대머리치료제가 아닙니다.
발모촉진제입니다.
치료제라고 하면 한번 치료가 되면 평생 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야 합니다.
감기바이러스를 박멸하는 치료제는 없지만 그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물이 있듯이,
심명생모수도 대머리를 치료하는 치료제가 아니라 그 증상을 완화해서 발모를 촉진하는 제품입니다.
현재까지 대머리치료제는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상당기간은 나오기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흔히들 탈모를 암과 비교합니다.
암세포의 원인과 생성과정을 정확하게 알 수 없듯이 탈모에도 수 많은 원인이 있습니다.
환경, 식생활, 약물남용,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등...
그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쳐 무시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삶의 질이 향상 될수록 발생빈도도 높아지고 연령대는 더욱 낮아진다는 점도 똑같습니다.
프카탈출님께서는 남성형 탈모가 유전자 때문이며 탈모유전자를 정상유전자로 바꿀 수 있어야 하고, 그래서 그나마 유전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 남성호르몬을 억제할 수 있는 그 독한 프카 제품을 먹는다고 하셨습니다.
프카탈출님께 여쭤보겠습니다.
프카를 드셔서 머리카락이 나왔습니까?
제가 이제까지 상담해 본 수 많은 분들 중에 프카 먹고 솜털 정도 나왔다거나, 탈모방지는 확실히 되는 것 같다는 분들은 계셨어도 머리카락이 정상모발처럼 굵고 길게 자라나왔다는 분은 한 분도 없었습니다.(하긴... 생각해보니 그런 분들은 상담조차 하실 필요가 없겠죠.)
한 가지 재미있는 예를 들겠습니다.
북한과 남한사람들은 동족입니다.
똑같은 유전인자를 갖고 있는 형제자매와 다를 바가 없죠.
그런데 북한에서는 대머리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남한의 길거리에 서 있으면 너무나도 흔히 볼 수 있는 대머리인데도 말이죠.
뭐, 북한과 비교할 것도 없습니다.
남한에서도 6,70년대 아니 80년대까지만 해도 대머리들이 흔하지 않았습니다.
오죽했으면 아랫배 나오고 머리가 벗겨진 사람을 돈 많은 사장님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비유 했을까요.
‘대머리거지는 없다’는 속설도 생겨나고요.
유전적 요인이 탈모와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탈모의 여러 요인 중 하나에 불과하고 다른 요인들을 바로잡아 줌으로써 쉽게 극복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암이 그러하듯이 말이죠.
그리고 프카탈출님께서는
‘제조사 홈페이지에 가보니 한번 바르면 영원히 치료된다고 써놨네요.’라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제가 궁금합니다.
심명생약연구소 홈페이지 어디에 그런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건 100% 사기가 맞습니다.
프카탈출님께서, 아니 어느 분이라도 화면캡쳐 하셔서 검찰청에 고발조치 하십시오.
허위과장광고 및 사기죄로 말이죠.
글자 몇자가 문제가 아니라 심명생모수 내용물 자체가 사기제품이라고 생각 되시면 그 또한 사기죄로 고발조치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단지 자기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생각만으로 다른 사람이 온갖 고생 끝에 만들어 놓은 제품을 ‘사기’라는 말 한마디로 매도해 버리는 일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군다나 심명생모수를 사용하여 머리카락이 자라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도 말이죠.
심명생모수를 사기제품이라고 무작정 매도해 버리시면 저의 블로그에 올려 놓은 제 사진과 고객님의 사진도 모두 조작된 가짜란 말씀입니까?
의심이 가시면 오셔서 직접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아니, 오히려 환영합니다.
그런데...
그건 그렇고...
대머리박사님은 대체 뉘신지...???
심명생모수를 옹호해 주시는 건 정말이지 고마운 일입니다만...
대다모회원님들과 언쟁을 일삼으신다면 그건 도와 주시는게 아니라 오히려...
혹시? 고도의 까?
...흠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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