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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탈모 깨달은건 군대에서였습니다. 2018년 초부터요. 평소엔 티가안나는데 방탄모만 쓰면 머리 중간중간이 좀 비어보이더라구요 첨엔 그냥 기름져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전역 후 아미x 0.3이라는 탈모 전문 센터가서 돈 200 이상은깨졌구요. 3달정도 하다가 거기 원장이 새로운 약을 써야된다면서 한두달마다 약값만 몇십씩 깨져서 영 못믿겠어서 걍 관뒀어요.
지금은 누헤어 dht blocker라는 약을 7개월동안 먹는중인데 눈에보이는 변화는 없네요. 처음보다 심해진거같기도하고.. 약도 이제 몇알안남았고.
일주일에 최소 4번은 맨몸운동 30분씩 하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2시간 풋살도 합니다. 음주는 한달에 한두반 하구요. 흡연은 아예안합니다.
프페같은 약은 부작용때문에 먹고싶지않은데.. 어떡하죠 ㅜ 그리고 프페, 미녹시딜 한번 시작하면 죽을때까지 먹고 발라야된다고, 먹다가 끊으면 더심해진다고 그래서 무섭네요. 그냥 누헤어 약 계속먹어볼까요.? 그리고 모나스빔 사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샴푸도 추천해주세여 선배님들 전 두피민감성에 약간 지루성두피염도 있습니다. 생활패턴이 중요하다는데 고치기가 힘드네요....
너무 우울하네요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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