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바뀌는게 있긴합니다
우울증걸린것처럼 세상이 뿌옇고 찌들어보이는 느낌이였어요.
명료하지가 못하고
사고력도 느려졌어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신경쓸만한 부분이 아닙니다 ㅋㅋㅋ
18년 1-6월 아보다트 복용 시 공황장애, 무력감, 조울증, 신경질적인 성격, 헛소리, 사고력저하 제대로 왔었습니다. (복용 약 2개월만에 찾아오고 병원 방문)
원래 하던 메타인지도 점점 안하게 됐고
일에 의욕도 떨어지고 귀차니즘도 심해졌습니다.
복용 중단하고 식단에 운동에 엄청 건강하게 사니까 일반인들보다 더 건강한 심신으로 돌아왔고요.
이후 피나, 두타 번갈아 복용하다가
지금은 계속 피나 복용하고있는데
앞서 언급한 부작용들이 미미하게 남아있을진 몰라도
무슨 약을 끊느니 정신이 사라지고 바뀌느니 이런 소리할만큼 심각하지가 않다는겁니다.
케바케라고 퉁쳐버릴수도 있긴한데
그럼 저는 대체 무슨케이슨데요?ㅋㅋ
약 복용 후 신체와 정신 모두 이전의 상태보단 너프된 감이 확실하게! 있지만^^
그렇다고 머리카락 다 빠지도록 냅두면서 약 끊을만큼 심각한게 아닙니다.
PFS니 골수유래 자가면역억제세포니 탈모약 부작용에 완전 민감하게 날 서 있었는데
지금 ㅈ도 신경안써요.. 그냥 먹을사람 먹고 말사람 마세요..
P.S.: 댓글로 ‘자긴 심각하다느니 사람마다 다르다니느 자긴 안먹을거라느니 ’ 댓글 남기실 분들께.
네.. 맘대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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