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맛복근>
<2015년 9월 BEFORE>
<2016년 8월 AFTER>
원래 이마가 넓었는데, 엄빠, 큰아빠들, 외삼촌은 풍성해서 저는 전혀 탈모하고는 상관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2015년 여름 (24살), 취직 및 대학원 진로 준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안그래도 고민되던 M자 탈모에 급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책상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후두둑 2~3개씩 탈락, 자고 일어나면 배게에 20~30개씩 탈락, 머리 한번 감으면 30~50개씩 탈락...
거진 하루에 100모씩 탈락해서 24살 나이에 피부과에서 피나스테리드(프로스카) 처방을 받아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겨울부터 미녹시딜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할머니쪽 유전인 것 같더군요..)
2018년에 프로스카를 더이상 처방받을 수 없어 이후에 헤어그로를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첫 피나스테리드 복용 후 6년차입니다.
다행히 모량은 많이 복구되었고, 이마라인 후퇴는 없었습니다.
혹시 탈모가 의심되기 시작한다면 반드시 피부과 상담 후 피나스테리드 복용 시작하세요. 이미 후퇴한 이마 라인은
되돌아오지 않을겁니다.
이상 6년차 탈모인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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