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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이냐? 프페냐?

  • 18년 전

  • 1,751
0
전 8개월전부터 프페랑 미녹을 병행 하였습니다. 프페는 하루 한알 꼭 아침에 챙겨먹고, 미녹은 아침 저녁으로 머리 감고 발랐지요.
첨엔 약간 쉐딩있다가 정수리쪽에 효과를 많이 보고, 전 제가 당연히 "유전성 탈모로 알고 머리가 낫으니까 이제 프페만 먹으면서 득모한 머리 지키면 되겠구나.."라고 생각 했고, 3개월 정도 후 그냥 미녹은 끊고 프페만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2개월 전쯤에 확실히 또 악화되었네요.
"미녹을 끊은 부작용인가 ?"해서 현재까지 미녹을 다시 걍 저녁에만 바르고만 있습니다. 물론 프페는 꾸준히 먹고 있구요, 근데 또다시 쉐딩이 오더군요.. 갑작스레 많이 빠지는 머리,,, ㅠㅠ 그래도 걍 저녁에만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하루에 머리 두번 감는게 좀 안 좋을 것 같아서 저녁에 감고 바르고 아침에는 걍 물로 헹구고 출근합니다.
2008년 들어서 경기 침체로 회사에서 지금까지 사장으로부터 업무상 스트레스를 상당히 많이 받아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은데.
경험상으로 봤을땐 첨에 효과 본게 프페 때문이 아니고 미녹의 효과로 보여 앞으로 프페를 끊고 걍 미녹만 바르는게 어떨지도 고민이 되네요.

과연 고수님들은 저의 현상을 어떻게 보십니까?
앞으로의 저의 진로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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