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올해 1월말 부터 3개월치 처방받아 65일째까지 먹고 도저히 무섭고 두려워 복용 중단했습니다.
복용 1주차부터 사정시 쾌감 없어지고 정액 묽어지고 아침발기 안됬었는데, 의사 말로 시간지나고 적응하면 괜찮아 진다고 하는말 믿고 지속 복용하였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건 성기 축소입니다.
이걸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원래 굵기가 좀 있어서 그전엔 사가미 일반 콘돔은 안들어가서 늘 사가미 라지사이즈만 썼었습니다.
그런데 65일차 복용하던날 여자친구와 관계하는데 콘돔을 착용하는데 분명 풀발인데 사가미 라지사이즈가 널널하더라고요.
게다가 관계시 감흥도 복용전보다 현저하게 떨어진게 느껴저서 정말 충격받아서 그날 바로 남은약 쓰레기통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복용 중단 후 2개월하고 3주째 되는 날이네요.
다행히 어느정도 강직도 사정감 정액량 그리고 농도는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복용전만큼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네요.
구글링 여러 외국 임상실험 내용을 살펴보면 피나계열 약이 영구적으로 음경 해면체를 소멸시킨다는 논문과 실험내용이 있습니다.
아마 제 성기는 영영 복용전 크기로 돌아올수없겠지요.
일부러 부작용에 관해서 생각 안하려고 복용전에는 찾아보지도않았었는데, 그게 큰 실수였던것같네요.
부디 대다모회원님들께서도 아직 복용전이신분들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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