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부터 탈모가 진행되어 관리해야지 관리해야지 하다가
32살이 되고 이제서야 관리하네요.
먼저! 탈모가 생겼다 싶은 분들께 미루지 마시고 탈모관리 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아는 지인이 프로페시아를 먹고 효과를 많이 봐서 저에게 너도 꼭 먹어라고 해서
이제서야 먹기 시작했는데 저는 조금더 많은 효과를 보기 위해
프로페시아 + 로게인폼 사용 + 헤어 영양제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유투브에서 로게인폼 또는 미녹시딜 사용시 쉐딩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여
나에게는 제발 쉐딩현상이 없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사용을 시작했지만
쉐딩현상이 찾아왔네요.....
성장하는 모발이 휴지기에 접어들면서 빠저버리는 것이고
빠진 뒤 건강한 모발이 난다고하는데...
솔직히 비어가는 머리를 보면서 막막해 졌습니다.
2개월차까지 쉐딩현상이 있다가 더욱 건강한 모발이 날것이니
괜찮을 거야 괜찮을 거야 하는데... 더운 여름이라 비워진 부분을 체우는 파우더도 무리고
걱정입니다.
잠시 중단을 할까 ? 생각도 해보았지만
인터넷에 검색하고 찾아본 결과는 중단하지 말고 계속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프로페시아도 알람 맞춰놓고 매일 같은 시간에 먹고있고
로게인 폼도 12시간 간격을 두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야죠.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와같은 탈모와 쉐딩현상을 극복하신 탈모선배님들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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