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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수술한지 9개월. 지금 다니는 회사 사람들은 내가 머리숱이 많은줄 암.

  • 6년 전

  • 1,480
8
그곳에서 했습니다.
압구정 모제x.
처음엔 하기가 망설여졌어요.
돈도 돈이고 회복기라든지 흉터 등등 생각하면
어후 이게 할게 되나? 싶었죠.

하지만 주변에 심은 사람들이 5명을 넘어가고
그게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걸 눈으로 확인한 순간
바로 결 to the 제.
네, 그리고 속전속결로 수술을 했지요.
그리고 결과?

암흑기 4개월이 지나고 올해 1월,
새해 아침이 밝아서 그런가
머리에도 새순이 돋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딱 마침 그 즈음에 회사를 옮겼죠.
제가 탈모 얘기 꺼내면 다들 그럽니다.
"걱정하실 정도가 전혀 아닌거 같은데요?"

또 저희 이모한테 얘기 안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절 물끄러미 쳐다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머리숱이 많아졌네?"

네, 여러분.
여러분 고민의 종착역은 수술입니다.
그냥 수술 하세요.
마음 편합니다...

저와 제 주변에 한 친구들이 다들 하는 말이 있죠.

'좀 더 일찍 안한걸 후회한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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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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