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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요.....진짜로....

  • 18년 전

  • 3,028
0
저는 올해 30살의 청년입니다.

앞머리가 군대 24살때부터 빠지고 자라지 않더니 결구 m자 머리로 빠지더군요.

군에 다녀와서 마이녹실 1달쓰다가 귀찮아서 안 쓰고, 26살때는 약 4개월 프페를 먹기도 했습니다. 근데 속도 안 좋고, 평생 먹어야 하기에 너무 귀찮아서 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9살때는 병원을 찾아 머리에 주사를 4만원씩 매주가서 맞았습니다. 절대 효과가 없더군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될것 같아 그냥 살자 했습니다.

그렇게 1년을 보내고 주위에 아는 여동생이 있는데, 극한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다 빠졌다는 군요, 그래서 병원 다니면서 약도 먹고, 한방치료도 했다고, 그리고 마이녹식3프로를 사서 썼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권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래 한번 사보자 해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6월1일날 약국에서 48000원짜리 41000원 샀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꼭 남자는 마이녹실 5프로사세요)

저는 머리 감을 때 샴퓨로 감지 않습니다. 샴퓨로 감으면 머리가 잘 정돈되어 숱이 없어 보여서 올해들어서는 비누로만 감습니다. 그리고 약은 이렇게 바릅니다. 아침에 머리감고 바로 드라이기로 말립니다. 잘 말린 상태에서 로션과 스킨으로 먼저 얼굴을 바르고, 그 후 약을 바릅니다. 약을 뿌려서 새끼손가락으로 앞머리주변을 문질르면서 바릅니다. 1분이면 끝... 그리고 출근을 합니다.

저녁에도 머리를 감거나 세수를 할때 앞머리까지 꼭 닦습니다. 그리고 다시 드라이기를 합니다. 다시 스킨과 로션후 약을 바르고 잡니다. 예전에는 잘몰라서 줄줄 흘러서 싫었는데, 요즘은 살짝 뿌리고 새끼 손가락으로 잘 문질러 주니까 흘르지도 않고 너무 좋네요.

이렇게 한달하고 10일 지났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시간이 남아 돌아서가 아닙니다. 참고로 저희형은 저보다 6개월 먼저 했습니다. 정말 앞머리 많이 났습니다. 저도 요즘 거울 볼때 솔직히 기분 너무 좋습니다. 앞머리는 많이 났고, 옆머리는 잔털들이 뽀송뽀송하게 많이 났고, 스트레스도 잘 안받고 생활해서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혹시 절 의심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궁금한거 있으면 문자만 주시면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016 370 0730 전화는 하지 마시고 문자만 주세요.

한달에 만원 낸다 생각하시고, 하나 사서 발라보세요, 4만1천원에 3달 쓴다더라고요.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꼭 바르시고, 말리신후 바르세요, 저는 효과 많이 봤습니다. ... 연애 편지 쓰는 것도 아니고,, 힘이들어도 보람이 있어서 권합니다. 꼭 ..꼭...꼭....

모두 득모하시길...진심으로..바랍니다.....

전과 후를 사진으로 찍어 놓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야...~~~~~ 좋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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