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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 18년 전

  • 1,871
1
안녕하세요

20살의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

헤어라인이 M자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느꼈던 것이지만 제 이마가 확실히 M자 이더군요.

(좀 심한 M자 였었죠^^;;)

이마 넓다는 소리도 맨날 들었구요..

고2때 반삭했을 때도 애들이 M자라고 놀렸었고,,,,

솔직히 원래 이마가 반듯하게 ㅡ자면 대번에 관리에 들어갔겠지만

이건 뭐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M자인데 M자형 탈모가 겹친건지 참

아리송합니다.

(유전력은 있긴 있습니다. 친할아버지가 완전 대머리, 나머지 친가, 외가쪽은 전부 정상)


제 헤어라인을 대충 설명하자면요, 음 일단 원숭이 머리처럼 이마라인

가운데가 뾰족하게 튀어나와있구요 차츰 뒤로 파진 형태인데요

앞이마의 넓이는 대략 6cm 그리고 M자 파진 부분의 넓이는 7cm 정도되네요.



너무 걱정이 되서 경북대병원에 가봤습니다 (유명하더군요)
결과적으로 탈모는 아니랍니다.


의사는 M부분의 머리카락이 얇아진것도아니고 다만 헤어라인이 그런것일 뿐이니 탈모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가 헤어라인이 조금 후퇴한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크면서 어릴때보다 조금 후퇴하기 마련이라고 하시네요.

아참, 탈모자가진단을 해봤는데,,, 자고 일어나서도 머리 빠진적은 없고, 하루종일 방안에만 있긴 있는데 하루에 7,8개씩 떨어집니다

그리고 머리감을 때 빠진 머리카락의 갯수를 셀 때에도 보통 머리카락말고
솜털같은 녀석들이 중요하다고 하시던데요, 그런 놈들은 한 5,6,가닥? 정도 되것 같습니다.


다른 회원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지막으로!!

혹시 주변에 탈모가 아니지만 원래 M자가 심하신 분을 본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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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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