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56606497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가루밀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6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7등 회원등급 K5057770270
  • 8등 회원등급 K38612985162501022045
  • 9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10등 회원등급 K5041301349

탈모로 인해 나중에 2세 낳지 않을 생각까지 하는데,, 어떤가요?

  • 18년 전

  • 2,450
10
탈모 너무 힘드네요...
24살부터 시작된 탈모로 지금 28, 저는 완전 대머리입니다.
앞부분+정수리는 거의 없고 뒷머리와 주변머리도 많이 빠졌어요.
이마선도 많이 후퇴했구요...
매일 모자 쓰고 다니고요..

저는 유전성 탈모구요..
아버지가 갓 30대 초반 부터 심각한 대머리 되셨구요.. 저는
그보다 더 7~8년 일찍 대머리가 되어 버렸네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혹시 결혼하게 된다하더라도
2세는 낳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이런 가혹한 형벌을 2세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네요

거의 80~90%는 유전되지 않습니까., 그런 사실을 알고도 자식을 만들면,,
어찌보면 상당히 무책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40대 후반 50대 이상 탈모가 찾아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아직 취직,결혼 ,, 여러사람과 인간관계를 맺어야 하는 시기에
완전 대머리인 저는 정말 너무 힘듭니다.
비웃을까 두려워 차마 여자한테 말도 못붙여 봅니다...

40세 이하에서 발생하는 유전성 탈모는 정말 너무 심각한
DNA의 형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인들은 그저 웃어 넘겨버리겠지만요..여기 분들은 이해하시겠죠..?

그래서 저는 자식 않낳고 그냥 나중에 입양할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데, 자식을 안낳는다면 여자를 붙잡아 둘 수 없을꺼 같아
힘들거 같고,,, 복잡하네요..

다른 탈모인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제가 하는 생각이 너무 비관적인가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0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