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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 제 현 마음입니다.

  • 18년 전

  • 2,661
3
전 가발 업자도 아니고 약파는 장사꾼도 아닙니다..


아직 모량은 누가볼때 탈모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 탈모 부위가 심해지고 있다는걸 전 느끼죠 ㅠㅠ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이렇게 탈모와 싸움한지

3년정도 지난거 같은데요



이제 많은 생각이 바궜내요

탈모 초기때는 정말 머리 다 빠지면 죽어야지 죽어야지 이생각만

갖고 산거 같습니다


헌대 지금은 제가 탈모란걸 인정하고..

대안을 생각합니다 .. 솔직히 제 대안은 가발입니다

주변에 가발쓴 사람들 보면 정말 스타일도 멋지고

크게 불편하지도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탈모 부위가 커졌을때

진짜 다리 풀리는 스트레스 아시죠?? 그걸 느낄 찰나에 딱 생각합니다


아 그래.. 이 머리보다 가발쓴 머리가 훨씬 멋있을거야

쪼금만 더 버티다 가발쓰자..


이렇게 위안을 하곤 합니다.. 정말 어이없는 생각이지만

그래도 위안이 되긴 되내요 ㅎㅎ


새벽에 스트레스 받아서 글쓰고 잡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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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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