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교대근무 하시거나, 교대근무에다가 안전모도 착용하고 근무하시는 분들 계십니까?
유튜브나 블로그 등 각지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는
'두피열'이란게 공식적으로 있는 것이고 탈모에 영향을 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교대근무 : 신체의 바이오 리듬이 깨지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골든타임인 밤에 항상 깨어있을 때가 많으므로, 잠을자는 타이밍이 몸이 적응하려하면 매번 변하므로, 피로가 축적되어 몸이 성할래야 성할 수 없다. 이는 탈모 가속화를 부른다.
- 안전모 : 여름에는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준다 하지만, 안전모를 오랫동안 쓰고있으면 머리카락이 눌려 압박을 받아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땀을 흘리고 더위를 많이 탈 경우 각종 노폐물이 두피에 오랬동안 머물게 되고 근무중이라 땀을 흘릴 때 마다 씼을 수 있는 여건도 되지 못하므로 두피와 머리카락에 악영향을 준다. 더불어 안전모는 통풍도 안되므로 두피열이 올라가 일반 캡모자의 몇배는 머리가 뜨거워진다고 할 수 있다.
- 참고로 두피열 얘기는 제가 조합약을 먹고 있는 곳 의사선생님도 말씀하셨어요. 한의원이 아닌데도 두피열이란 단어를 쓰시면서 두피열을 내려야한다고... 머리에 두피열이 많다고...
현재 교대근무를 하고계시거나, 안전모를 쓰고 하루종일 근무하시는 분, 또는 둘 다 해당되시는 분은
교대근무와 안전모, 탈모가 연관이있다고 생각하시는가요?
유전인 분들은 원래 빠질머리 빠지는 거일 수도 있겠지만
교대근무/ 안전모로 인해서 빠지는 속도나 정도가 더 심화되었다면
확실히 영향이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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