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프로페시아 정품 10개월 / 커클랜드 미녹시딜 1개월 / 노비프록스 일주일 1회
오랜만에 글 쓰네요.
의약품 후기 같은데 보면 약 먹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갑자기 자란다는 얘기를 봤었는데 저도 그런 것 같네요. 머리 감을 때 너무 뻑뻑하네 라는 느낌이 있어서 오늘 확인했는데 많이 자라있네요. 신기합니다.
혹시나 모르니 약 시작하시는 분들은 제 후기 참고하세요!
저는 약 먹으면 피로감이 확 몰려오기 때문에 되도록 잠자기 1~2시간 전에 먹었습니다. 그치만 저녁에 술 약속이 있다 싶으면 점심 먹고 복용했습니다.
미녹시딜은 사용한지 1개월 됐고, 저녁에 샤워 후에 머리 잘 말린 후에 2ml 정도 발랐습니다. 바르는 도중에 두피를 살살 문지르면서 마사지도 해주었습니다.
샴푸는 그냥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샴푸를 썼고 대신 일주일에 한두번씩 약국에서 파는 약용 샴푸를 썼습니다. 예전에는 퇴근시간 되면 머리에서 꾸리꾸리한 냄새가 내려왔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네요. 여전히 지루성 두피염은 있지만 조금 나아진 느낌입니다.
생활적인 부분은, 담배는 원래 안하고 술은 한달에 한두번정도 약하게 마시는 편입니다. 운동은 웨이트도 하고 유산소도 하면서 1시간 정도 주3~4회 정도 합니다.
다들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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