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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프로스카복용담2

  • 6년 전

  •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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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쯤인걸로 기억되는 어느날, 조선일보 이규태코너에 "인류 5000년 숙원 해결 " 이런 제목으로 글이 실렸는데 그 내용은 이랬습니다. 미국에서 전립선 치료하다가 80% 정도의 피실험자에게서 모발이 다시 자라난다는 것이었으며 조만간 FDA 승인을 받을 것이며 국내의 탈모자에게도 신기원이 열릴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문헌상 나타난 최초의 탈모치료시도는 5000년전이라는 사실과 함께 실렸습니다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이규태씨의 사실고증에 매료되어있을때라 국내에 그 약이 들어오기만을 손꼽아기다렸습니다. 그땐 약이름도 없었고 하다보니 정확한 진행정도를 알기가 힘들었습니다 약국에 가서 물어보기도하고 약국에 비치되어있는 의학정보지...인터넸등을 검색해도 이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FDA 승인나는데만 5년이상 걸린다더군요 그러다 1990년도말에 국내에 프로페시아라는 미국약이 들어왔지만 한달치가 12만원이며 평생복용해야된다는걸 알고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12만원이라면 지금의 12만원하고는 크게 차이가 있는 큰돈이었으니까요 주저하며 몇년 보내던중 인터넷 탈모 동호회를 알게되었고 프로스카를 4등분하여 경제적큰부담없이 그약을 먹을수 있다는 귀한정보를 입수하여 오늘날까지 먹고 있습니다 이후 탈모동호회는 잊고 지내다 잠시 프로스카를 복용중단하게된 것이 인연이되어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그동안 까맣게 모르고 지내던 탈모의학정보를 접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규태씨 말대로 탈모치료의 신기원이 열린것 같습니다 저는 심한지성두피라 며칠전두타스테리드계 두타드로 바꾸어 복용중이며 고혈압이있어 혈압약을 미녹시딜5mg정으로 바꾸었습니다 또 모타민s도 어제 구입하는등 탈모치료에 뒤늦게 다시 관심이 가는군요 빨리 등업되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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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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