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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침

  • 6년 전

  • 812
4
아침에 일어나 씻을려고 거울을 보면 참 가관이다. 자기전 미녹시딜 도포해서 떡졌지만... 26살이라는 나이에 탈모가 와서 한숨만 늘어간다. M자는 이미 올라갔고 전두부 쪽도 밀도가 낮고 정수리도 가늘져있고... 총체적 난국이다. 내 나이 또래 처럼 하고 싶은게 많지만 탈모치료 하고 난 뒤 포기한지 오래다. 습관 처럼 모자만 챙긴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탈모가 발현 된 내 스스로를 보면 크게 위축되어 포기하게 된다... 돈만 있으면 심고 싶지만 돈이라는게 참 현실적이다. 뼈 빠지게 벌어야 된다. 빨리 알아차리지 못한 내 탓이 크다. 오늘만 버티면 주말 동안 집에만 있겠지만 집에서 있는 만큼은 아무생각도 없이 지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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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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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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