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글이 없어서 제가 예전에 관심을갖고 찾아봤었던 약이라서
대신 글을 올립니다. 우선 님께서 처방을 받았던 대학병원에 의사분께
왜 로아큐탄도 처방을 해줬는지 이유에대해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그약은
여드름치료를 위해, 정확히말하면 피부의 과잉피지분비를 억제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약이지요. 여드름과 남성형탈모의 발생원인이 많이 비슷합니다.
두가지의 절대적으로 큰 원인이 바로 DHT라는 변형된 남성호르몬인데 DHT
는 피부속 피지선을 자극하여 피지선을 비대해지게 만들어 결국 피지의 분비
를 왕성하게하여 여드름을 유발시키며, 또한 모근에 끊임없이 영향을주어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게하여 결국엔 탈모을 유발하는것이라고 잘 알려져 있
습니다. 그래서 병적인 탈모외에 남성형탈모증을 겪고있는사람들은 거의
100%가 두피에 피지가 많이생겨 번들거리는걸 쉽게 볼수있을겁니다.
님께서 다니시는 대학병원의 의사가 프로스카외에 로아큐탄을 괜히 처방했
을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생각에는 지금까지 피지를 확실히 억제하는 약
중에서 로아큐탄이 제일 강력할거라고 생각되는데, 그약의 작용원리중에서
DHT의 억제작용이 있는건 아닐까하는 추측을 해보았었는데 어쩌면 정말
그런작용이 있어서 님께 3일에 한알씩을 처방해주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주 오래전에 본거라 지금 기억이 잘 안나는데 예전에 어떤
개인피부과 병원의 홈페이지에서 의사가 일지비슷하게 써놓은걸 읽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의사가 환자의탈모증에 `프로페시아(또는 프로스카?) 를 처방
하였지만 별 효과를 못봐서 추후에 로아큐탄도 함께 처방해볼 예정` 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로아큐탄에 대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던때라서
어느사이트에서 언제 읽어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여하튼, 님께서 병원에 한번 들르셔서 의사분께 로아큐탄의 처방이유를
꼭 한번 물어보셨음 합니다. 로아큐탄은 여드름 치료시엔 증상이 완화될때
까지 보통 하루에 1알씩 먹는걸로 알고있는데 님께 3일에 한번씩 처방을
했을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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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모에서 자료를 찾던 중 유연히 로아큐탄이라는 약에 대해서 찾았는데요...
> 그게 제가 프카[매일]와 3일에 한알씩 먹는 약이더군요 ;
> 로아큐탄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이 많던데요 부작용으로 탈모가 진행된다던지...등등
> 전 프카와 로아큐탄은 대학병원에서 처방 받았는데 -_ -
> 이거 왜 준건지... -_ -
> 혹시 병원에서 프카와 같이 로아큐탄 같이 처방 받으신 분 있으신지...그리고 부작용 있으신 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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