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머리가 가늘기도 했지만 이마가 넓은 편도 아니고
숱이 적은것도 아니라 탈모라고는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점점 들면서 숱이 줄어드는건지.. 모발이 얇아지는건지.. 두피가 더 비치더라구요...
사실 30중반까지 아직은 괜찮다는 생각으로 병원 안다니고 버텼지만
30후반들어오면서 심각한거 같아 어쩔 수 없이 병원을 가게 됐구요
뭔가 좀더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까 기대해
대학병원에도 갔어지만 실상은 잠깐 보고 약 처방 해주는게 끝이더군요.
구지 비싼돈 들여 대학병원 갈바에는 어차피 처방 받는거 주변에서 받는게 나을거 같아
집근처에 여수 탈모병원을 찾아봤습니다.
집 근처에서 찾은 병원에서 상담 받으면서 설명 들어보니 탈모약은 꾸준히 먹어야 하는데
기존에 대학병원에서 처방받았던 약은 가격이 너무 부담이라 좀 더 저렴한걸로 해달라고 해서 약 6개월분 처방받았습니다.
여수 서울연합의원에서 처방받고 보니 처음에 구지 대학병원을 왜 갔나 싶더라고요
진료비도 1만원이고 카피약으로 저렴한거 6개월 처방도 가능한데 말이죠.
탈모는 대학병원이라고 무조건 좋은게 아닌걸 알았습니다.
결국 병원이나 대다모 선배님들 말처럼 약을 꾸준히 먹는게 중요하고요
현재 새로 받은 약 2주째 하루도 안빠지고 정시에 복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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