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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병원 다 부질없는 듯

  • 6년 전

  • 9,082
35
안녕하세요 29살 된 여자예요
핸드폰으로 작성중이라 오타가 심할 수 있으니 양해 먼저 부탁드릴께요.
탈모 얘기만 나오면 흥분 ...!

일단 전 탈모 시작이 고등학교 때 무리한 다이어트로 시작이 됐고
그때 병원을 가야 했었는데 집안 사정으로 치료시기를 놓쳐 대학교를
들어갔습니다. 23살 때 친구가 먼저 ㅠㅠ 정수리 가마 휑하다고 사진 찍어 줬는데 진짜 휑한 거예요 그때부터 의식하고 그리고 그때도 집안 사정으로 벼원을 못 가고 사실 정수리다 보니 잘 안 보여서 안일하게 방치한것도 있는 거 같습니다. 여튼 ㅠㅠ 그리고 26살이 되고 이대론 안될 거 같아서 그냥 한의원에 가서 진료 받고 3개월에 99만원인가 내고 한의원 다니면서 한약먹고 뭐 이상한 머리게 따가운 기계 같은걸 맞으면서 약 1년 이상 다닌거 같아여 근데 여전히 효과 없고, 나중에 27살때는 취직해서 욕심내서 발ㅇ스를 갔는데 거기 진짜 비싸거든여 ㅡㅡ 거기서도 1년 .. 갈때마다 뭐 현미경 나부랭이 확대해서 보여주면서 뭐 자랐다는데 나만 안 보이고 솜톨 하나 나고 장난하나 ㅡㅡ 아 돈 너무 아까움 ㅠㅠ 그리고 그 다음에 청주대학병원이 유명하다그래서 진짜 진료 날짜 기준 3달 전에 에약해서 갔거든요? 이건 약 2년 전 근데 6개월치 꾸준히 약 먹고 발랐는데도 쭉쭉 빠지고 이제는 지쳐서 거의 포기 상태인데.. 요즘에는 진짜 머리만 감고 쭉 한 번 쓸어 내리면아쥬 ^^ 뭐 장난아니게 빠져여 진짜 정신차려서 거울 보니 머리가 휑휑 도로공사가 아주 잘 되서 길이 반짝반짝 빛이 난답니다... 대체 뭘 어찌해야할지 이젠 도저히 모르겠어여 지금 같은 심정으론 머리 걍 다 빡빡밀고 집구석에만 처박혀서 살고 싶네여 성격이 활발하고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해서 ㅠㅠ 또 나가서 잘 노는데 신경이 안 쓰일래 안 쓰일 수 없습니다... 탈모는 적입니다 ㅠㅠㅠㅠ 진짜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이렇게 다 죽여버리네여... 이쁘게 옷 입고 화장하고 거울 보는데 머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 버리겠어여... 너무 힘들어서 머리때문에 화나서 밤새면서 글 읽어 보다가 이렇게 글 한 번 적어 봅니다 ㅠㅠ 쓰다가 너무 화나서 글이 두서없고 뭐라는지 모르겠네여... 모두 힘냅시다...하...

병원 총 2년6개월 다녔지만 무소용^^ 이예 내 돈 ! 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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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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