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 사이트에 들려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25세 대학생이고요
아버지를 비롯한 친가쪽이 탈모가 있으시고
(특히 아버지는 심하심)
제가 털이 많습니다
23세부터 탈모가 시작된 것 같은데요
다른곳은 괜찮은데 엠자형으로 앞머리라인이 후퇴하기시작하네요
당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회복되겠지~
아니면 기분탓이지 실제로 탈모는 아닐거야라고 생각했는데
회복되지도 않고 이마가 넓어진게 확실하더라구요
급한맘에 대다모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정보를 모아 프로스카와 미녹시딜을 사서
약 20여일간 사용을 해보기도 했는데
프로스카의 경우 성욕감퇴 발기부전등의 부작용과
엠자에는 효과가 없다는 말 때문에 복용을 중단하고
미녹시딜도 쉐딩현상이 있따는 말과 아침마다 이마에 끈적끈적한 액이
뭍는 불편함 때문에 역시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나같은 엠자형 탈모는 그냥 검은콩을 우유에 타서 먹고
운동이나 금연 등을 통해서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치료는 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비용적인 면도 부담이 되었구요
그리고 약 2년이 지나서 지금에 이르렀는데요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앞머리 라인이 예전보다 조금 더 후퇴한것
같아서 오랜만에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들을 읽어보는데
앞으로 계속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와서 보니 약을 통해 효과를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이런 분들이 특히 예방차원에서의 약물 복용을 말씀하시기도 해서요
동시에 프로스카의 부작용에 대해 약물복용을 중단해도
부작용이 회복이 안된다는 말씀도 있고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잠시 복용했던 것마저 내 성적건강에 영구적인
악영향을 미친것이 아닐까하는 걱정도 됩니다
제가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약한 성격이라
예전에도 이런 저런 정보를 접하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았던것같아요
그래서 이사이트를 오지도 않았던것 같고요
약을 먹어도 부작용이나 효과 없을까봐 걱정
안먹으면 계속 탈모진행될까봐 걱정하고..
아직은 머리를 들추지만 않으면 탈모를 의심받지 않은 정도인데요..
앞으로 제가 탈모 방지를 위해
뭘할 수 있는지 뭘해야하는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ㅜ
ps. 아 그리고 2년전에 먹던 프로스카가 남았는데
만약 프로스카를 먹을 필요성이 있다면
2년전에 샀던 프로스카를 먹어도 괜찮을까요?
유통기한 같은거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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